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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절차 진행 중' 최정윤 "딸, 가끔 TV 속 내 모습 신기해해"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1-10-26 09:45 송고 | 2021-10-26 10:26 최종수정
배우 최정윤/ 사진제공=여성조선 © 뉴스1

배우 최정윤이 배우로서의 목표에 대해 얘기했다.

매거진 '여성조선' 측은 26일 최정윤이 장식한 11월호 커버 화보와 함께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최정윤은 오버핏 체크 아우터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그려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꽃과 함께 로맨틱한 무드를, 이어 프릴 장식의 블랙 원피스로 페미닌한 무드까지 연출하는 등 다양한 실루엣(윤곽선)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표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정윤은 육아 스토리와 앞으로의 활동 목표 등을 전했다.

딸이 TV 속 엄마의 모습을 좋아하는지에 대해 최정윤은 "좋아한다"라며 "드라마가 어린 딸이 볼 수 있는 장르는 아니라서 자주 보여주진 않지만 가끔 화면 안에 있는 엄마 모습을 신기해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극 중 엄마를 괴롭히는 캐릭터가 있으면 나중에 혼내 주겠다는 말도 해 귀엽고 뿌듯하다"라며 "현장에 한 번 데려갔는데 혼내 준다고 말했던 이모랑 가장 친해져 있더라"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한 질문에서는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려 한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만나서 좋은 연기 활동을 하고 싶다"라며 "그러다 보면 배우 최정윤으로 더 많이 부각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최정윤은 그룹 이글파이브 멤버 출신이자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의 장남인 윤태준(본명 윤충근·40)과 2011년 결혼했다. 하지만 지난 6일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현재 최정윤씨가 이혼 절차를 진행 중"라며 "배우의 사생활적인 부분이기에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설명드릴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란다"라고 밝히며 파경 소식을 전했다. 슬하에는 지난 2016년에 낳은 딸이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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