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소시오패스' 사과 거부한 원희룡, 이재명 대검 직접 고발
野 "이재명 선거법 위반 금주 고발"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2021-10-25 11:22 송고 | 2021-10-25 12:1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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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이재명 후보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관련 배임의혹'에 대한 수사요구서와 국정감사에서 위증과 범죄이익 환수를 위한 고발장을 직접 제출하고 있다. 2021.10.2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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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이재명 후보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관련 배임의혹'에 대한 수사요구서와 국정감사에서 위증과 범죄이익 환수를 위한 고발장을 직접 제출하고 있다. 2021.10.2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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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주주협약서를 공개하고 있다. 원 후보는 "성남의뜰, 화천대유 등 관련 기업들이 어떤 기여를 했고 어떤 보상을 하고 앞으로 발생하는 수익과 문제 등에 의무부담 등에 대한 내용이 상세히 들어있다"고 말헀다. 2021.10.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이재명 후보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관련 배임의혹'에 대한 수사요구서와 국정감사에서 위증과 범죄이익 환수를 위한 고발장을 직접 제출했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후보는 전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후보를 대검찰청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원 후보는 국정감사 위증 혐의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업무상 배임 혐의 등 모두 17건의 고발 사유가 있다며 "대장동 게이트는 전대미문의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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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이재명 후보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관련 배임의혹'에 대한 수사요구서와 국정감사에서 위증과 범죄이익 환수를 위한 고발장을 직접 제출하기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0.2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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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이재명 후보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관련 배임의혹'에 대한 수사요구서와 국정감사에서 위증과 범죄이익 환수를 위한 고발장을 직접 제출하기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0.2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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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이재명 후보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관련 배임의혹'에 대한 수사요구서와 국정감사에서 위증과 범죄이익 환수를 위한 고발장을 직접 제출하고 있다. 2021.10.2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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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이재명 후보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관련 배임의혹'에 대한 수사요구서와 국정감사에서 위증과 범죄이익 환수를 위한 고발장을 직접 제출하고 있다. 2021.10.2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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