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변정수, 23살 딸과 다정 근황 "일찍 애 낳으니 옷도 나눠 입고 좋네"

[N샷]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1-10-25 10:01 송고 | 2021-10-25 13:46 최종수정
변정수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변정수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모델 변정수(47)가 첫딸인 유채원(23)과의 다정한 근황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놈이 진짜 우리 딸이에요, 어릴 때 엄마랑 많이 싸웠는데 이젠 이렇게 옷도 나눠입고 일찍 아이를 가지니 이건 좋네, 뭐 입고 싶니? 엄마가 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변정수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br><br>
변정수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사진 속에는 변정수의 딸 유채원이 유명 브랜드(상표)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했다. 엄마의 장점을 빼닮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모녀는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1974년생인 변정수는 지난 1995년 결혼해 1998년 첫 딸을, 2006년 둘째 딸을 낳았다.



eujenej@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