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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 홀렸다…이달의 소녀, 日 데뷔 싱글로 오리콘+타워레코드 차트 점령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1-10-25 09:20 송고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 뉴스1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일본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 20일 일본 데뷔 싱글 'HULA HOOP/StarSeed〜각성〜' 피지컬 앨범을 발매했다.

발매 당일 이달의 소녀의 일본 데뷔 싱글은 오리콘 데일리 차트 5위에 진입, 이후 3위까지 오르는 놀라운 화력을 보였다.

또한 일본 빌보드 주간 싱글 세일즈 차트서 3위, 일본 타워레코드 주간 차트에서 9위에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 '기록 소녀들' 수식어를 입증했다.

앞서 지난달 15일 음원 선공개 후 아이튠즈 앨범 차트 26개 지역 1위, 일본 라인 뮤직 주간 차트 12위를 기록하는 등 화려한 일본 데뷔를 알렸다.

이달의 소녀의 일본 데뷔 싱글 'HULA HOOP/StarSeed〜각성〜’은 더블 타이틀곡인 '훌라후프'(HULA HOOP)와 '스타씨드'(StarSeed)를 포함한 총 4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훌라후프' 뮤직비디오는 독특하고 도전적인 영상 기법과 전체 CG로 구성됐다. 이달의 소녀 멤버들의 상큼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콘셉트와 독보적인 세계관 '루나버스'(LOONAVERSE)를 담아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23일에는 자유롭고 에너제틱한 매력이 담긴 '훌라후프' 안무 영상을 공개, 유튜브 쇼츠 영상을 활용한 챌린지 영상을 비롯해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일본 정식 데뷔를 비롯해 광고, OST, 예능, 화보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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