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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힐 빛나, 오늘 중학교 동창과 결혼…뉴욕으로 신혼여행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1-10-23 05:00 송고
써니힐 빛나/해피메리드 컴퍼니 © 뉴스1
그룹 써니힐 리더 빛나(34·본명 이금빛나)가 결혼한다.

빛나는 23일 오후 경기도 광주의 한 미술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은 지인의 주례로, 사회는 개그맨 김기욱이, 축가는 써니힐 멤버들이 부를 예정이다.

예비신랑은 빛나의 중학교 동창이자 자동차 분야의 연구원으로, 두 사람은 친구로 오랜 기간 지내왔으며, 2년 반 전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특히 빛나는 "연애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매일 같이 프러포즈를 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빛나는 웨딩화보를 공개, 써니힐 전 멤버인 주비, 미성과 현 멤버 코타와 함께한 모습을 선보여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다.

빛나는 결혼식을 마친 후 미국 뉴욕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빛나는 2007년 써니힐의 싱글 앨범 '러브 레터(Love Letter)'로 데뷔했다. 써니힐은 '미드나이트 서커스'(Midnight Circus) '베짱이 찬가' 등으로 사랑받았다. 지난 2018년 12월 주비와 미성이 탈퇴했으며, 2019년 새로운 멤버 건희, 은주를 영입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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