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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군 간부 대상 XR 융합 전문교육 시작

육군종합군수학교서 메타버스 등 주제로 기본·심화교육 진행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2021-10-22 14:11 송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이 ‘2021년 지역 강상현실(VR)·증강현실(AR)제작 거점센터 운영사업’ 중 메타버스 등을 주제로 한 군 현장밀착형 XR(확장현실)융합 전문교육을 육군종합군수학교 군 간부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뉴스1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은 ‘2021년 지역 강상현실(VR)·증강현실(AR)제작 거점센터 운영사업’ 중 메타버스를 주제로 한 군 현장밀착형 XR(확장현실)융합 전문교육을 육군종합군수학교 군 간부들을 대상으로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확장현실(XR)은 VR과 AR을 아우르는 혼합현실(MR) 기술을 망라하는 용어다.

교육은 군이 가지고 있는 보안성과 코로나19에 따른 특수성을 감안해 직접 군 부대를 찾아가는 현장밀착형으로 진행하며, 군 전문인력 양성에 도움이 되는 XR융합 중 가장 대표적인 메타버스, 게더타운, VR아바타 등을 내용으로 한 기본 교육과 심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진규 원장은 "미래에는 군에서 무인전투 체계 적용과 사이버·우주·전자전 등이 확대될 것으로 예측돼 관련 전문가 육성이 시급하다"며 "이를 대비할 수 있는 최첨단 XR융합기술 활용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역 VR·AR제작거점센터 운영 사업’을 지난 2018년부터 시작했으며, 대전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군과 연계한 SW개발 등 군과 다양한 사업을 협업하고 있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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