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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 대세…월마트 매장에 비트코인 ATM 설치

암호화폐 대중화 큰 기여할 듯…美 200곳 우선 설치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21-10-22 09:25 송고 | 2021-10-22 10:07 최종수정
미국의 한 월마트 매장. © AFP=뉴스1

미국 최대의 양판점인 월마트가 200개 매장에 비트코인 자동입출금기(ATM)를 설치해 암호화폐(가상화폐)가 더욱 대중화될 전망이라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마트는 최근 미국 내 200개 매장에 현금으로 비트코인 구매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키오스크*무인단말기)는 코인스타의 키오스크가 설치됐으며, 운영은 코인미가 한다.

월마트는 200개 매장에 비트코인 ATM을 설치한 뒤 상황을 봐가며 추가로 늘릴 예정이다.

월마트는 현재 47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만약 고객의 반응이 좋으면 전 매장으로 비트코인 ATM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월마트가 미국 곳곳에 위치해 있어 비트코인의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비트코인은 전일 급등에 따른 조정으로 급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22일 오전 6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4.85% 급락한 6만276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비트코인은 사상 첫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로 전고점(6만4895달러) 돌파는 물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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