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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29일째 전세계 넷플릭스 1위…'마이 네임'도 3위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1-10-22 08:34 송고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스틸컷 © 뉴스1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감독 황동혁)이 29일째 전세계 넷플릭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2일(한국시간)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의 집계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지난 21일(미국시간) 드라마와 예능 등 TV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순위를 정하는 '넷플릭스 오늘 전세계 톱 10 TV 프로그램(쇼)' 부문에서 761점을 받고 1위에 올랐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날까지 29일째 전세계 넷플릭스 TV 프로그램들 중 1위를 지키며 장기 흥행 중이다.

이외에도 '마이 네임'과 tvN '갯마을 차차차'가 10위권에 안착해 눈길을 끈다. 넷플릭스 신작 '마이 네임'은 이날 하루 563점을 기록하며 전세계 차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갯마을 차차차'는 150점을 받고 7위를 기록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생존)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9회 분량의 드라마다. 배우 이정재 박해수 등이 주연을,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의 황동혁 감독이 연출을 각각 맡았다. 지난달 17일 공개됐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 분)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드라마로, 누아르 장르의 매력을 보여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5일 공개됐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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