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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국 대선 오징어 게임 돼…李·尹 둘 다 감옥 갈 수도"

"서로 범죄자 낙인찍고 감옥 논쟁 벌여 유감"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2021-10-20 09:07 송고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가 지난 18일 오후 부산 수영구 민락동 부산MBC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산·울산·경남 합동토론회’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2021.10.18/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와 당내 경쟁자인 윤석열 후보를 향해 "제가 야당 후보가 되면 둘 다 감옥에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오늘 아침에 문득 들었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요즘 이 후보와 윤 후보가 서로 감옥 간다고 논쟁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한국 대선이 오징어 게임처럼 돼가고 있다고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이어 "대선이 대한민국 미래를 설계하는 대선이 돼야지 서로 범죄자로 낙인찍고 감옥 논쟁을 벌이는 것은 유감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차기 대선이 범죄혐의자 논쟁으로 끝나지 않도록 당원 가족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최종 경선에선 깨끗한 홍준표를 꼭 밀어주시길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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