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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장기용의 눈부신 비주얼 케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1-10-18 10:03 송고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 뉴스1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 뉴스1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 뉴스1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 장기용의 특별한 멜로가 시작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 연출 이길복) 측은 18일 송혜교와 장기용의 모습을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쓴 이별 액츄얼리다. 올 가을 안방극장을 짙은 감성을 물들일 단 하나의 멜로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먼저 두 주인공 송혜교(하영은 역)와 장기용(윤재국 역)의 설레는 멜로 케미스트리가 담겼다. 또 사랑의 과정을 역순으로 배치, 사랑의 행복을 극대화하고 있다.

첫 번째 티저 포스터는 '헤어짐'을 떠올리게 한다. 누군가 태운 듯한 송혜교의 흑백 사진, 덩그러니 놓인 두 개의 커플링. 모두 '이별'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다. 하지만 포스터에 담긴 카피가 "우리 사랑은 진행중입니다"이다. 이를 통해 극 중 헤어짐은 돌아서는 '이별'이 아니라 '사랑의 과정' 중 하나임을 짐작할 수 있다.

두 번째 티저 포스터는 쌓여가는 추억을 암시한다. 티저 포스터에는 손을 꼭 잡은 채 활짝 웃는 송혜교 장기용의 사진이 담겨 있다. 두 사람 사이의 편안함과 다정함이 느껴진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은 추억이 되고 그만큼 행복도 커진다.

마지막 티저 포스터는 설레는 사랑의 시작을 보여준다. 포스터 속 장기용은 극 중 연인 송혜교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카메라를 든 장기용의 얼굴에서는 가슴 뛰는 설렘을, 카메라 앞 송혜교의 눈에서는 수줍은 떨림을 느낄 수 있다. 두 사람이 그리는 눈부신 사랑의 시작이 궁금해진다.

한편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원더우먼' 후속으로 오는 11월12일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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