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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구속 갈림길 선 '대장동 의혹'의 핵심 김만배...檢 "유동규와 공범"

檢,피의자 신분 조사 하루 만…배임 혐의에 유동규 공범 적시
김만배 "검찰 녹취록도 안 보여줘…방어권 침해" 치열한 공방 예고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2021-10-14 10:35 송고 | 2021-10-14 11:51 최종수정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21.10.14/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21.10.14/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서울구치소로 호송되고 있다. 유 전 본부장은 이날 법원 서관 출입문이 아닌 법원 구치감으로 이어지는 지하통로를 통해 영장심사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은 앞서 1일 유 전 본부장을 체포해 이틀동안 조사한 후 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10억원대 뇌물 혐의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10.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한 병원 응급실에서 체포됐다. 유 전 본부장은 이날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병원 진료를 받는다며 출석을 미룬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이날 서울중앙지검 모습. 2021.10.1/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4일 오전 증앙지법에 출두했다.

검찰은 사흘 전 김 씨를 처음 불러 조사하고 자정을 넘겨 귀가시킨 뒤, 당일 저녁 속전속결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100억원대 배임과 55억원 횡령, 유동규 前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구속)에 대한 700억원 뇌물공여 약속과 5억원 뇌물공여, 곽상도 무소속 의원에 대한 50억원 뇌물공여 등의 혐의다.

대장동 사업 주주협약서 등에서 '초과이익 환수' 조항을 없애, 공사에 피해를 줬다는 배임 혐의의 경우, 앞서 구속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공범 관계로 보고 있다.

검찰은 곽상도 의원 아들에게 퇴직금 등의 명목으로 지급된 50억 원도 뇌물로 판단하고 있다.

김만배 씨 측은 '검찰이 충분한 조사 없이 영장을 청구했다'며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검찰이 '정영학 녹취록'을 토대로 혐의를 구성했다며, 이 녹취록의 신빙성 문제를 집중 제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씨의 구속 여부는 오늘 밤이나 내일 새벽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구속영장에 적시된 혐의는 모두 3가지로, 755억원 상당의 뇌물공여 혐의와 1100억원대의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 55억원대의 횡령 혐의이다. 김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1.10.14/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구속영장에 적시된 혐의는 모두 3가지로, 755억원 상당의 뇌물공여 혐의와 1100억원대의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 55억원대의 횡령 혐의이다. 김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1.10.14/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구속영장에 적시된 혐의는 모두 3가지로, 755억원 상당의 뇌물공여 혐의와 1100억원대의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 55억원대의 횡령 혐의이다. 김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1.10.14/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21.10.14 © News1 성동훈 기자


경기 성남시 대장동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14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 서관 입구로 들어서고 있다.  2021.10.14  © News1 성동훈 기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법률대리인 김국일 변호사가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유 전 본부장의 영장실질 심사에 변호인 자격으로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유 전 본부장이 민간 수익을 제한해야 한다는 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들의 제안을 묵살하고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가 있는 시행사 '성남의뜰' 주주 협약서에 초과 이익 환수 조항을 넣지 않아 성남시와 공사 측에 손해를 끼친 것으로 보고 있다. 2021.10.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경기 성남시 대장동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피의자 신문으로 조사를 마치고 12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2021.10.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경기 성남시 대장동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피의자 신문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날 검찰은 김씨에 대한 조사에서 화천대유 설립 배경과 대장동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 개발이익 흐름과 로비 정황 등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2021.10.1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서 퇴직금 50억원을 받은 곽상도 의원 아들 곽모씨가 8일 오후 경기 수원시 경기남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귀가하고 있다. 2021.10.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서 퇴직금 50억원을 받은 곽상도 의원 아들 곽모씨가 8일 오후 경기 수원시 경기남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귀가하고 있다. 2021.10.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곽상도 무소속 의원이 아들의 '화천대유 퇴직금 50억원' 논란과 관련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의원직 사퇴를 밝힌 뒤 퇴청하고 있다. 곽 의원은 “어떤 말을 드려도 오해만 더 크게 불러일으킬 뿐”이라며 “국회의원으로 더 활동하기 어려워 의원직을 사퇴하고자 한다”고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2021.10.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중심에 선 화천대유가 시행한 도시형 생활주택 '판교SK뷰테라스' 무순위 청약에 4만165명이 몰렸다. 판교SK뷰테라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6~7일 진행된 미계약 물량 117가구에 대한 무순위 추가 입주자 접수 결과 경쟁률은 343.4대 1을 기록했다. 단지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대장지구 B1블록에 선보이는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화천대유가 시행을 맡았던 대장동 개발 5개 블록 중 마지막 분양이다. 사진은 8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판교SK뷰테라스 공사현장. 2021.10.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6일 이성문 전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표를 소환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은 이날 오전 9시쯤부터 이 전 대표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 전 대표를 상대로 대장동 개발 사업 추진 과정과 수익금 사용 내역 등 전반을 확인할 예정이다. 검찰은 대장동 사업 공공부문 실무 책임자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시행사인 민관합동업체 '성남의뜰' 주주 협약서에 고의로 초과이익 환수조항을 빼도록 해 성남시에 손해를 끼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은 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판교 대장동 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1.10.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9일 오후 경기 성남시 화천대유자산관리 본사에서 검찰이 압수수색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이날 검찰은 화천대유 최대주주인 김만배씨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의 주거지를 비롯해 천화동인 2∼7호 실소유주들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2021.9.29/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29일 오후 경기 성남시 화천대유자산관리 본사에서 검찰이 압수수색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이날 검찰은 화천대유 최대주주인 김만배씨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의 주거지를 비롯해 천화동인 2∼7호 실소유주들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2021.9.29/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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