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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펫툰]힘 넘치는 웰시코기가 잘 걸리는 질병과 건강관리법은

한인가의 수의사 이야기 26화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021-10-14 08:00 송고
편집자주 반려동물 양육가구 300만가구 시대. 이 중에는 강아지, 고양이 등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입양했다가 버리거나 잃어버리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키우는 사람과 안 키우는 사람 간 갈등도 존재한다. 이에 뉴스1 해피펫은 동물이 등장하는 친숙한 웹툰으로 양육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사랑으로 키워 주세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인가 수의사는 수의과대학 졸업 후 12년째 임상수의사의 길을 걷고 있다. 동물병원에서 일하면서 경험한 재밌는 에피소드와 반려동물 정보를 나누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림을 올리는 중이다. 스케치북에 연필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는 그는 아이를 키우며 평범한 일상을 사는 우리 이웃이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공유하고 싶다는 한 수의사. 그의 웹툰 '수의사 이야기'를 소개한다. 
26화에서는 웰시코기의 보편적 특성을 알아본다. 견종 성격은 환경과 교육 여부에 따라 달라지니 참고용으로 보면 좋다. 글·그림 한인가 수의사.

웰시코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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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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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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