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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결혼 이다영, 유부녀 숨긴채 "임영웅씨, 저 어때요?" DM 충격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2021-10-12 10:13 송고 | 2021-10-12 10:31 최종수정
가수 임영웅(왼쪽)과 배구선수 이다영(오른쪽). © 뉴스1
가정폭력 의혹이 불거진 배구선수 이다영이 결혼 및 학교 폭력 의혹이 알려지기 전인 지난해 가수 임영웅에게 개인적으로 메시지를 보낸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5월 이다영은 유튜브 채널에서 "저 어때요, 영웅씨? 저 한 번만 밥 사주세요"라고 영상 편지를 보낸 적 있다며 "임영웅의 팬"이라고 직접 밝혔다.

또 그는 최근 국내 한 스포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엄마랑 '사랑의 콜센타'와 '미스터트롯'을 보다가 (임영웅에게) 빠졌다"며 "임영웅씨랑 자주 연락하고 싶다. 인스타그램으로 다이렉트메시지(DM)을 보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8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이다영은 2018년 4월 14일 A씨와 교제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마쳤다.

그러나 남편 A씨는 결혼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다영의 폭언으로 고통받았다며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A씨가 공개한 이다영의 메시지 일부에는 "너 사람 써서 죽여버릴 거다", "난 너 같은 XX랑 살기 싫어. 그러니까 제발 좀 꺼져라"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에 이다영 선수 측은 "남편 A씨가 이혼 전제 조건으로 현금 5억원 등을 요구하며 협박해왔다고" 반박 입장을 내놓은 상태다.


sy15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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