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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한소희 ‘마이네임’ 바비인형

한소희, BIFF에 뜬 ‘현실의 바비’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2021-10-09 08:34 송고 | 2021-12-05 11:08 최종수정
배우 한소희가 바비인형 미모로 시선을 싹쓸이 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바비인형 미모로 시선을 싹쓸이 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현실판 바비인형 미모를 뽐냈다.

한소희는 지난 8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마이 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했다.

청바지에 블랙 상의를 입고 나타난 한소희는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 모델 못지않은 긴 다리로 특급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날 한소희는 환호하는 팬들에게 손인사와 하트, 예쁜 눈웃음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그는 오픈토크를 마친 뒤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잊지 않으려는듯 자신의 핸드폰에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담았다. 

한편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 분)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배우 한소희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마이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마이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8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마이 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8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마이 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8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마이 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8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마이 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8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마이 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8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마이 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8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마이 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8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마이 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8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마이 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해 옅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8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마이 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해 옅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마이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마이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상호(왼쪽부터), 한소희, 김학주, 박희순이 8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마이 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해 질문을 듣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상호(왼쪽부터), 한소희, 김학주, 박희순이 8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마이 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해 질문을 듣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상호(왼쪽부터), 한소희, 이학주, 박희순, 장률, 안보현, 김바다 작가, 김진민 감독이 8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마이 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상호(왼쪽부터), 한소희, 이학주, 박희순, 장률, 안보현, 김바다 작가, 김진민 감독이 8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마이 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마이네임' 오픈토크를 마친뒤 포토타임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마이네임' 오픈토크를 마친뒤 포토타임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마이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해 팬들의 환호에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마이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해 팬들의 환호에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학주(왼쪽부터), 박희순, 한소희, 안보현, 장률, 김바다 작가, 김상호, 김진민 감독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마이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학주(왼쪽부터), 박희순, 한소희, 안보현, 장률, 김바다 작가, 김상호, 김진민 감독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마이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운데)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마이네임' 오픈토크를 마친 뒤 자신의 핸드폰에 팬들과 함께한 순간을 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운데)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마이네임' 오픈토크를 마친 뒤 자신의 핸드폰에 팬들과 함께한 순간을 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마이네임' 오픈토크를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마이네임' 오픈토크를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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