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세이두 / 사진 = Splash news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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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본드걸 레아 세이두의 평범한 일상이 공개된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배우 레아 세이두가 뉴욕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영화 '007' 시리즈 장면과 달리 쇼트 커트를 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 캐주얼한 재킷과 팬츠에 스카프로 포인트를 줬다.
프랑스 출신 배우로 유명한 레아 세이두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007 스펙터'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흥행 중인 '007 노 타임 투 다이'에도 출연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