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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들과 기후위기 대응·정책 논의한다

청년-전문가 공동 네트워크 구축…새로운 솔루션 제공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2021-10-06 11:15 송고
기후 변화와 새로운 도시(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시 청년허브는 10월부터 글로벌 미래과제 대응을 위한 국내외 전문가와 청년간 온라인 토론 '글로벌 솔루션랩 웨비나 시즌3 : 기후 변화와 새로운 도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기후위기가 범사회적, 전 지구적인 문제로 경제, 환경, 교육, 산업, 과학기술, 복지 등에 걸쳐 있어 복합적 해법이 필요하다는 문제 의식 속에서 글로벌 미래과제에 청년과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대응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지난 6월에는 자연, 9월에는 인간(의식주)을 주제로 진행한 바 있다.

첫째 날인 6일에는 덴마크 30여개 건축 회사가 참여해 리스비에르 지역의 60개 주택을 대상으로 순환 건축을 시도했던 알렉산더 굴레허그 콩샤우그 건축가와 한국 청년 이규영 까를로 라띠 아소시아띠 디자이너가 자신들의 활동에 대해 소개한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네덜란드의 유기 폐기물 관련 기업인 더 웨스트 트랜스포머스의 창립가로 지난해 기준 연 매출 50만 달러(약 5억원)를 달성한 라라 반 트루텐 대표와 한국 청년 김근호 주식회사 리코 대표가 폐기물을 주제로 토론을 나눈다.

20일에는 현재 28개 유럽 국가의 32개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국제적 시민단체 '제로웨이스트 유럽'의 잭 맥퀴반 코디네이터와 한국 청년 김지원 얼씨주식회사 지구공 대표가 함께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는 대응 사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기획단장은 "도시 서울의 미래과제를 풀어가는 청년들이 국제적인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 협력하며, 지속가능한 서울의 미래를 만든 데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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