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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의 날' 5일 유공자 포상…오프라인 행사 취소

'제12회 디스플레이의 날'…최형석 LGD 부사장 은탑 산업훈장

(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 | 2021-10-05 10:00 송고
2019년 10월 7일 서울 서초구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10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의 모습(산업통상자원부 제공)/뉴스1 © News1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5일 '제12회 디스플레이의 날'을 맞아 혁신기술 및 제품 상용화에 기여하고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 기여한 산업 유공자 포상을 발표했다.

올해 최고 영예인 은탑 산업훈장은 최형석 LG디스플레이 부사장에게 돌아갔다. 최 부사장은 세계 최초 폴더블 노트북용 플라스틱 OLED(POLED) 개발로 고해상도 IT 디스플레이 매출액 1위 달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어서 김형준 비아트론 대표는 대형 올레드용 열처리장비 등의 7개 장비 국산화로 수출 증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뽑혔다.

국무총리 표창으로는 올레드 신공법 도입으로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낸 이동원 삼성디스플레이 상무와 세계 최초 '4-Mask PR' 개발에 기여한 김병욱 동진쎄미켐 부사장이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에는 김종구 에스에프에이 상무 등 10명이 선정됐고 올해 처음 진행된 특허청정 표창은 김철우 세메스 수석 등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민간 포상으로 특별공로상, 협회장상, 학회장상 등 18명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은 '디스플레이의 날'은 국내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 연 100억달러를 돌파한 2006년 10월을 기념해 2010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최근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를 고려해 오프라인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개별적으로 수상자에게 포상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김성진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디스플레이 산업발전에 기여해주신 유공자분들께 축하와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디스플레이 산업이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세계 1위를 굳건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구심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ho2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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