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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바이오센서, 싱가포르에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670억원대 공급계약

"위드 코로나 국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세계 수요 증가"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2021-10-01 14:08 송고 | 2021-10-01 15:12 최종수정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약국 및 인터넷 판매를 하루 앞둔 지난 4월 29일 충북 청주시 오창읍의 한 물류센터에서 SD BIOSENSOR(에스디 바이오센서)의 코로나19 항원 자가진단 키트 출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1.4.2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SD바이오센서)는 싱가포르 독점 딜러와 67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STANDARD Q COVID-19 Ag Home Tes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공급하는 STANDARD Q COVID-19 Ag Home Test는 비강 도말에서 검체를 채취해 15분 후 결과 확인이 가능한 제품이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았다.

싱가포르는 지난 8월부터 '위드 코로나(코로나19와 일상생활 공존)'를 선언하며,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통제하기 위한 효과적인 수단으로 자가검사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허태영 에스디바이오센서 대표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 내 자가검사키트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현장 체외진단 전문기업으로서 코로나19 변이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l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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