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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주간 핫포토] 곽 대리의 '50억 퇴직금'… 걷잡을 수 없는 화천대유 의혹

일본 100대 총리에 '위안부 합의' 기시다 당선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 사적 모임 인원제한도 그대로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021-10-02 10:14 송고 | 2021-10-27 14:36 최종수정
곽상도 의원 아들 '50억 퇴직금'에 분노하는 대한민국
29일 오전 대구경북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이 아들의 퇴직금 50억원 논란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대구 남구 곽상도 의원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국회의원 사퇴요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국민의힘 당 로고 위에 '아빠의힘'이라고 쓰여진 로고를 붙이고 있다.  공정식 기자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대장동 투기 철저 수사, 불로소득환수 촉구 기자회견'에서 '아빠찬스·불평등·곽상도 OUT' 등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이동해 기자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대구민중과함께 등 63개 단체 회원들이 1일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비리 의혹이 불거진 화천대유에서 6년간 근무한 아들의 퇴직금 50억원 논란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구)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남승렬 기자

◆정치권을 뒤흔드는 '화천대유'의 의혹 
29일 오후 경기 성남시 화천대유자산관리 본사에서 검찰이 압수수색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이날 검찰은 화천대유 최대주주인 김만배씨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의 주거지를 비롯해 천화동인 2∼7호 실소유주들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성동훈 기자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논란을 빚은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27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화천대유는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때 추진한 대장동 공영개발사업에서 출자금 대비 1,154배에 이르는 배당금을 받아 특혜 논란을 받고 있다. 성동훈 기자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 3기 신도시 연합 구성원들이 30일 성남시 분당구 대장지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게이트를 규탄하며 토지강제수용제도 철폐, 토지보상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공전협)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대장동 도시개발사업으로 극소수의 민간업자들이 폭리를 취하고 사회 주요 지도층 인사들이 특혜를 받았다"고 규탄하며 토지보상법 개정, 강제수용토지 부과하는 양도소득세 면제, 혁신안 마련, 공공개발에 따른 원가공개 등을 촉구했다. 이승배 기자

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정감사… '화천대유' 의혹에 파행의 연속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한국국제협력단·한국국제교류재단·재외동포재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특검을 요구하는 손팻말을 붙이고 마이크를 세우며 항의하고 있다. 이날 오전 열린 외교통일위원회를 비롯한 상임위 국정감사 대부분이 파행을 겪고 있다. 구윤성 기자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정안전부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국정감사가 '대장동 의혹' 관련 여야 피켓 문제로 인해 파행되고 있다. 구윤성 기자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정안전부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이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라는 피켓을 붙이자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돈받은 자가 범인이다'라는 피켓으로 맞대응 하고 있다. 구윤성 기자

2021년 국정감사 첫날인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피감기관 공무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출입인원 제한으로 복도에서 대기하고 있다. 구윤성 기자


◆217일만에 백신접종완료율 50% 돌파… 정부, 백신 접종간격 단축 실시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2차 접종 예약대상자가 질병관리청 앱인 쿠브(COOV)로 접종간격이 6주에서 5주로 단축된 2차 접종 예약현황을 바라보고 있다. 메신저리보핵산(mRNA) 계열 백신인 화이자와 모더나 접종 간격은 10월 둘 째주부터 6주일에서 단계적으로 4주일까지 줄어든다. 방역당국은 신속한 2차 접종 시행을 위해 화이자·모더나 등 mRNA 백신 접종 간격을 단축한다. 오는 10월 11일, 즉 10월 2주(11~17일)차부터 2차 접종이 예약돼 있다면 일괄 조정 대상자가 된다. 10월 2주차(10월 11일~11월 7일) 예정자는 접종 간격이 6주일에서 5주일로, 11월 2주차(11월 8일~11월 14일) 예정자는 6주일에서 4주일로 각각 1주일, 2주일 단축 적용한다. 또한 소아청소년(만12세-17세)은 10월5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18일부터 11월27일까지 백신 접종을 시행한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단장(질병관리청장)은 27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와 교육부 등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 박세연 기자

18~49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이 마감되는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 받은 시민들이 이상 반응 관찰을 위해 잠시 대기하고 있다. 미접종자에 대한 추가 예약은 지난 18일부터 시작됐는데 마감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결과를 지켜봐야겠지만 현 상태로라면 최종 예약률은 7% 안팎에 머물 전망이다. 이동해 기자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접종 완료자는 54만1143명 늘어 누적 2571만3009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217일 만에 전체 인구의 50%가 백신 접종을 모두 마쳤다. 송원영 기자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 사적 모임 인원제한도 그대로 
김부겸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김부겸 총리는 "일상회복을 위한 방역 완화조치는 ‘단계적’으로 시행하고자 한다"며 "예방접종 완료율과 함께, 방역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면서 점진적으로 모임인원이나 영업시간 제한 완화, 의료체계 개편 등을 차근차근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원영 기자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오토살롱위크를 찾은 관람객들이 모델과 전시차를 촬영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 에프터마켓 산업 활성화, 국내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 및 내수시장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위해 열린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월 3일까지 진행된다. 성동훈 기자

29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정부가 10월 말~11월 초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로 방역 체계를 전환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더이상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박지혜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해병대에서 최초로 개최 
1일 경북 포항에서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및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국방홍보원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일 경북 포항 영일만 해상 마라도함에서 열린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경례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제73주년 국군의 날인 1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육해공군과 함께하는 합동상륙작전(작전명 '피스메이커') 시연이 진행되고 있다. (국방홍보원 제공) 

'위안부 합의' 이끈 기시다 내각 출범… 한일관계는? 
기시다 후미오 자민당 전 정무조사회장이 일본 차기 총재로 당선됐다. 사진은 선거에 앞서 17일(현지시간) 도쿄에서 연설을 하는 기시다 전 정조회장의 모습.  AFP


기시다 후미오 자민당 전 정무조사회장이 29일(현지시간) 도쿄에서 열린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승리한 후 손을 흔들고 있다.  AFP


기시다 후미오 신임 자민당 총재(오른쪽)가 29일(현지시간) 도쿄에서 총재에 선출된 뒤 물러나는 스가 요시히데 총리와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기시다 총재는 내달 초 의회 선출 절차를 거쳐 총리로 정식 취임한다. AFP

넷플릭스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오징어 게임' 열풍 
28일 대전 유성구 남선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들이 오징어게임 놀이를 하고 있다. 박근숙 남선초등하교 교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됐던 학교 현장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우리 고유의 문화를 알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닥놀이인 오징어게임, 제기차기, 윷으로 하는 가위바위보, 팽이 만들어 돌리기, 비사치기, 딱지놀이, 투호놀이 등 다체로운 체험행사로 구성됐다. 김기태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드라마에 등장하는 소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드라마 인기와 함께 추억을 자극하는 요소가 더해져 구슬치기 등의 판매가 대폭 늘었다. 28일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에 따르면 오징어게임 방송 이후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구슬치기 매출은 직전월 동기간(8월17~8월26일) 대비 275%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의 한 생활용품 전문점에서 구슬치기용 구슬이 판매되고 있다.  민경석 기자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이레째 넷플릭스 전 세계 인기 순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의 한 달고나 가게에서 시민들이 달고나를 하고 있다. 삼양라면과 달고나, 구슬치기 등이 '오징어 게임' 장면에 등장하면서 '달고나' 등 판매가 늘고 있어 식품·유통업계가 특수 기대감에 들썩이고 있다. 특히 이베이에서 달고나 만들기 세트는 약 24달러(약 2만8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성동훈 기자

세계선수권대회 전종목 석권의 위업 달성한 양궁대표팀 
대한민국 남녀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양궁은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단체전(김우진-오진혁-김제덕/장민희-안산-강채영)과 혼성전(김우진-안산), 남녀 개인전(김우진, 장민희)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전종목 석권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임세영 기자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29‧청주시청)이 27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우승한 후 기뻐하고 있다. 혼성전, 남자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마저 우승한 김우진은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세계양궁연맹 제공) 

대한민국 여자 양궁 대표팀 강채영, 장민희, 안산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기자회견에 앞서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 양궁은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단체전(김우진-오진혁-김제덕/장민희-안산-강채영)과 혼성전(김우진-안산), 남녀 개인전(김우진, 장민희)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전종목 석권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임세영 기자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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