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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업체 프로핏 온투업 등록…총 33개사 제도권 진입

미등록 업체 이용 차주는 온투협회서 대환 가능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2021-09-29 17:04 송고
(금융위원회 제공) 2021.4.14/뉴스1

P2P업체 프로핏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온투업자) 등록에 성공했다. 이로써 제도권 온투업자는 모두 33개사로 늘었다.

금융위원회는 프로핏이 온투업자로 금융위에 등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P2P 금융 이용자가 보다 두텁게 보호되고 향후 P2P금융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프로핏은 부동산 담보를 주력으로 취급하는 업체이며, 누적대출액은 지난 7월말 기준 4857억6000만원이다.

현재 금융위는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온투업 등록 심사를 진행 중이다. 일부 업체는 등록 요건을 보완하고 있으며, 금융위는 심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상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등록 심사를 받고 있는 기존 P2P업체 7개사는 신규 영업을 할 수 없지만, 투자자 자금회수·상환 등 이용자 보호 업무는 지속해야한다. 온투업자 등록 시 즉시 영업을 재개할 수 있다.

한편 미등록 업체에서 대출을 받은 차주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 'P2P대환대출 상담창구'를 통해 제도권 P2P업체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다.


minss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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