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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까지 불었던' 황신영, 세 쌍둥이 출산…"아가들 다 건강히 잘 태어나"

"니큐 부족해 전원 흩어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1-09-28 08:28 송고 | 2021-09-28 09:45 최종수정
황신영 인스타그램 © 뉴스1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27일 황신영은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출산했어요, 지금 배 안에 피가 조금 고여서 제왕절개 수술하고 수면 마취해서 시술까지 하느라 애들 얼굴조차 못 봤어요"라며 출산소식을 알렸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막 태어나 신생아 치료실로 옮겨지는 아기들의 모습이 담겼다.

황신영은 "코로나여서 아가들 니큐(신생아 집중치료실) 면회도 제한적이어서 일단 저도 좀 회복되고 아가들 사진 제대로 보여드려야 할 것 같아요"라며 "응급상황으로 인해 니큐가 부족해서 저희 삼둥이 중 두명은 다른 대학병원 니큐로 전원을 가버려서 현재 흩어져 있어요. 사진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했다.

이어 "그래도 삼둥이 아가들 다 건강히 잘 태어났고 저 또한 회복되어 가고 있어서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여러분 응원과 축하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황신영은 지난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에나스쿨'을 운영 중이다. 그는 2017년 5세 연상의 남성과 결혼했으며, 올 2월 세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근에는 세쌍둥이 임신으로 체중이 104㎏까지 불었다고 밝혀 또 한번 화제가 됐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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