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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탁 트인 가을하늘…태풍 '민들레' 한반도 오나?

괌 북서쪽 해상서 이동 중…최대 풍속 144㎞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2021-09-26 15:53 송고 | 2021-09-26 15:54 최종수정
2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상공에서 비행기와 저무는 달이 어우러져 성큼 다가선 가을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전남강진군 제공) 2021.9.26/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를 찾은 시민들이 노란 코스모스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2021.9.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전국이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인 26일 나들이객들이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밭에서 가을정취를 느끼고 있다. 

한편 제16호 태풍 '민들레'가 괌과 일본 오키나와 사이 해상에서 머물다가 28일부터 방향을 틀어 일본 열도로 향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괌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민들레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괌 서북서쪽 약 93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2㎞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55hPa, 최대풍속은 시속 144㎞, 강도는 '강'이다.

민들레는 26일 오후 9시 괌 북서쪽 약 1100㎞ 부근 해상에서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한 뒤 북서진하다가 28일 오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1080㎞ 부근 해상에서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하겠다.

중국과 한반도로 향하다가 이때 방향을 틀어 일본 열도로 북북서진한 민들레는 29일 오후 9시 오키나와 동쪽 약 710㎞ 부근 해상에서 '매우 강한' 태풍으로 다소 약화된 채로 북진하겠다.

민들레는 30일 오후 9시 도쿄 남남서쪽 약 700㎞ 부근 해상에 도착할 전망이다. 이때 민들레 중심기압은 940hPa, 최대풍속은 시속 169㎞, 강도는 '매우 강'이다.

다만 가을에 우리나라 쪽으로 접근하는 태풍은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기 때문에 북태평양 고기압의 위치에 따라 태풍의 이동경로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가을 태풍 제16호 '민들레'가 오는 27일까지 괌 해상에서 머물다가 28일 방향을 틀어 일본 열도로 향할 전망이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민들레는 이날 오전 4시 기준 괌 북서쪽 약 99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0㎞로 이동 중이다. 강도는 '강'으로, 중심기압은 955hPa, 최대풍속은 시속 144㎞다. 기상청은 민들레가 27일 오전 3시께 괌 북서쪽 약 1120㎞ 부근 해상까지, 내달 1일에는 일본 도쿄 남남서쪽 약 530km 부근 바다까지 진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북태평양 고기압에 따라 태풍의 경로가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세계 기상 정보 비주얼 맵인 어스널스쿨로 확인한 26일 오후 15시 북상중인 태풍 '민들레'. (어스널스쿨 캡처)2021.9.26/뉴스1


2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상공에서 비행기와 저무는 달이 어우러져 성큼 다가선 가을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전남강진군 제공) 2021.9.26/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9월의 마지막 휴일인 26일 오후 대구 북구 금호강 하중도를 찾은 시민들이 코스모스 꽃길을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2021.9.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9월의 마지막 휴일인 26일 오후 대구 북구 금호강 하중도를 찾은 시민들이 코스모스 꽃길을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2021.9.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9월의 마지막 휴일인 26일 오후 대구 북구 금호강 하중도를 찾은 시민들이 호롱박과 수세미 등 다양한 덩굴식물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박터널을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2021.9.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9월의 마지막 휴일인 26일 오후 대구 북구 금호강 하중도를 찾은 시민들이 호롱박과 수세미 등 다양한 덩굴식물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박터널을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2021.9.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를 찾은 시민들이 노란 코스모스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2021.9.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를 찾은 시민들이 노란 코스모스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2021.9.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를 찾은 시민들이 노란 코스모스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2021.9.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코스모스 길을 걸으며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1.9.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한 가족이 코스모스와 억새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1.9.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코스모스 길을 걸으며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1.9.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억새길을 걸으며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1.9.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억새길을 걸으며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1.9.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코스모스 길을 걸으며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1.9.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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