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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서 아이에게 "내 몸 간지럽혀줘"…20대 남성 유인미수 혐의 입건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서한샘 기자 | 2021-09-24 13:37 송고 | 2021-09-24 14:1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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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놀이터에서 미취학 아동에게 "간지럽혀달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미성년자 유인 미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1일 오후 4시쯤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아파트 놀이터에서 남자 아이에게 접근해 "내 몸을 간지럽혀달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그러나 아이와 신체 접촉은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경찰은 A씨의 행동이 범죄에 해당하는지 검토하다가 최근 미성년자 유인 미수 혐의를 적용해 입건했다.

경찰은 피의자 조사를 마친 상태이며 피해 아동의 부모와 피해자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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