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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마돈나, 27세 남친과 밀착 스킨십…애정 과시 [N해외연예]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1-09-24 10:23 송고
마돈나 인스타그램 © 뉴스1
마돈나 인스타그램 © 뉴스1
63세 팝스타 마돈나가 27세 남자친구와 로맨틱 데이트를 즐기를 모습을 공개했다.

24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27세 안무가인 연인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밀착해 포즈를 취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한편 1958년생인 마돈나는 36세 연하인 1994년생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앞서 그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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