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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 무릎 부상…스페인 매체 "이강인에게 기회 갈 것"

이강인, 프리메라리가서 3경기 1골 기록 중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1-09-24 08:05 송고
마요르카의 구보 다케후사(레알 마요르카 SNS 캡처)© 뉴스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에서 뛰는 일본 출신 미드필더 구보 다케후사가 무릎 부상을 당했다. 현지 매체는 구보의 부상으로 이강인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스페인 매체 '디아리오 데 마요르카'는 24일(이하 한국시간) "구보가 무릎에 불편함을 느껴 현재 목발을 짚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보 역시 자신의 SNS에 직접 "중요한 시기에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해 아쉽다. 부상 회복에 집중해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을 내겠다"고 적었다.

구보는 지난 23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1-2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6라운드에서 45분을 소화하고 교체됐다. 정밀 진단 결과 무릎 인대 부상으로 밝혀져 최소 한 달 가까이 휴식을 취해야한다. 

구보는 레알 마드리드전을 포함, 지난 6라운드까지 6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팀 내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었다. 팀과 구보에게는 불운이나 이강인에게는 기회다. 

'디아리오 데 마요르카'는 "팀의 확실한 11명 중 한 명이었던 구보가 이탈하는 동안 이강인과 라고 주니오르 같은 선수에게 기회가 갈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동갑내기로 이강인의 조력자이자 경쟁자인 구보의 부상은 어떠한 형태로든 새 둥지 마요르카 생활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한편 이강인은 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3경기 1골을 기록 중이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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