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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5살 연상 아내와 첫 만남 공개…"첫눈에 반해"

'신발 벗고 돌싱포맨' 21일 방송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1-09-21 22:50 송고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 뉴스1
'신발 벗고 돌싱포맨' 펜싱선수 김준호가 아내와의 첫 만남을 고백했다.

21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펜싱 국가대표 4인방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의 이야기가 계속해서 이어졌다.

운명처럼 같은 항공사 승무원을 아내로 맞이해 화제가 된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는 모두 '각개전투'로 아내를 만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가 가장 먼저 결혼을 했다고.

이어 김준호는 아내와 비행기에서 만난 것이 아니라며 "술 마시다가 번호를 물어봤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준호는 당시 아내의 손목을 잡고 '남자친구 있으세요?'라고 물어봤지만, 단칼에 거절당했다고. 당시 김준호의 아내는 먼저 자리를 떠났지만 "첫눈에 반했다"는 김준호는 아내와 함께 온 아내 지인의 연락처를 얻어 끝내 아내와 만남이 성사됐다고 털어놨다.

김준호는 이후 조개구이집에서 처음 만난 뒤, 일주일 뒤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5살 연상인 아내에게 한 번도 누나라고 부른 적이 없다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미운 우리 새끼'의 스핀오프로, 파란만장 연애 스토리부터 현실적인 조언까지, 게스트 만족 200%를 보장하는 삐딱한 돌싱들의 토크쇼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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