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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숙, 두 번째 가짜 사망설에 법적 대응…"책임 물을 것"(종합)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1-09-21 08:44 송고 | 2021-09-21 08:47 최종수정
서이숙 SNS 갈무리 © 뉴스1
배우 서이숙이 난데없는 사망설에 휩싸이자 법정 대응을 예고했다.

서이숙 소속사 퀀텀이엔엠 측은 20일 오후 뉴스1에 "명절 지나고 나서 고소를 진행할 예정으로, 이번 한 번만 있었던 일이 아닌 올해만 두 번째"라며 "계속 가짜 뉴스가 나와 확실한 조치를 취해 책임을 묻는 방향으로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 이런 일이 생겼을 때는 '나중에 글이 없어지겠지' 했는데 얼마 안 지나서 또 올라왔다"며 "지난 번 일도 있고, 다른 이들도 이런 식으로 가짜 뉴스가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해 고소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20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단독] 배우 서이숙, 오늘(20일) 심장마비로 별세...누리꾼 애도'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특정 언론 매체, 기자 이름이 함께 적혀 있었고, 서이숙이 전날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는 내용으로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이는 기사 형식을 빌려 한 누리꾼이 악의적으로 작성한 '가짜 뉴스'로 전해졌다. 해당 매체에서는 이 기사를 쓴 사실이 없었던 것으로 밝혔다.

앞서 서이숙은 지난 7월에도 같은 커뮤니티 글로 인해 가짜 사망설에 휩싸인 적이 있었다. 이에 소속사는 강경 대응을 시사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서이숙은 1989년 연극배우로 데뷔해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이후 2010 드라마 '제중원'을 시작으로 '육룡이 나르샤' '마더' '호텔 델루나' '부부의 세계' '스타트업'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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