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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화천대유 비리 연루자 모두 처단…L은 물론 우리당 사람도"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021-09-19 07:03 송고 | 2021-09-19 19:33 최종수정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오후 광주 서부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동을 찾아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News1 정다움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화천대유' 비리 연루자는 여야, '내편 네편' 가리지 않고 모두 처벌하겠다고 다짐했다.

홍 후보는 18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권을 들썩이게 만든 경기도 성남 대장동 일대 개발과 관련한 '화천대유' 논란에 대해 "이 비리를 국민의힘 으로 돌리려고 아무리 애를 쓰도 그 개발비리를 주도하고 추진한 사람은 바로 그대다"며 이재명 경기지사를 겨냥했다.

이어 '개발을 주도한 쪽은 국민의힘이다'라는 이 지사 반격을 의식 "설령 우리당 출신 정치인이 연루되었더라도 내가 대통령이 되면 가차 없이 연루자 모두 용서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했다.

홍 후보는 "국민들의 고혈을 빨아 배불리고 더 큰 권력을 탈취하여 더 크게 해먹을 것이 없느냐고 찾고 있는 이들 모두를 샅샅이 색출하여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 대한민국이 그렇게 어수룩하지 않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 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면을 벗을 때가 올 것"이라는 말로 자신이 '정의'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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