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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규 확진 5091명…8일 연속 1만명 이하

사망 64명…일주일 전 같은 요일보다 3794명 감소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2021-09-17 20:27 송고
도쿄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걷고 있다. © AFP=뉴스1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 연속 1만명 이하를 기록했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17일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5091명이다.

전날 5705명 대비 614명 감소한 수치다.

일주일 전 금요일(9월10일)에 기록한 8885명 대비로는 3794명 감소했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8885명을 기록한 지난 10일 이후로 1만명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이로써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66만9717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이날 64명 늘어 모두 1만7123명이 됐다.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모두 지난해 2월 요코하마항에 입항했던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를 포함한 수치다.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는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128명 감소한 1615명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 도쿄도의 신규 확진자가 782명으로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1000명 이하를 기록했다.

이어 △오사카부 735명 △아이치현 581명 △가나가와현 547명 △사이타마현 348명 등 순으로 확진자가 많았다.

한편 수요일이었던 지난 15일 하루 동안 실시된 코로나19 진단검사는 6만334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날 한국의 진단검사 수인 14만7602건보다 확연하게 적은 수치다.


pb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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