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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탈날라…인천 선별진료소 추석연휴 오후 1시까지 '단축운영'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2021-09-17 20:07 송고
1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경부고속도로 용인휴게소(인천방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추석 연휴에도 기존 여름 휴가철에 설치된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서울방향) ,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하남방향),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서울방향),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인천방향)의 임시선별검사소 4곳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1.9.1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인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지친 의료진을 위해 추석연휴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단축하기로 했다.

시는 추석연휴인 오는 18~22일 10개 선별진료소의 운영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단축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옹진군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이 기간 운영을 중단한다.

시는 당초 추석연휴에도 평일과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각 보건소 인력들의 피로누적과 업무과중에 따른 심리적·정신적 고통을 우려해 단축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석연휴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옹진군 제외) 10곳과 주안역 등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 11곳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민간 의료기관 21곳의 경우 검사소 운영 일정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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