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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대학혁신지원사업 2년 연속 '최우수' A등급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2021-09-17 17:57 송고
조선대학교 본관 전경.(조선대 제공)/뉴스1 © News1

조선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 연차평가에 이어 2차 연차평가와 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체제를 지원하는 교육부 일반재정지원사업으로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조선대는 이번 연차평가에서 대학 현황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그에 따라 특성화 전략과 혁신지원사업을 적절하게 기획·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업 추진 실적으로는 △학문적 특성화 연계 프로그램 △교과·비교과 연계 프로젝트 △학생 정신건강 진단시스템 활용 △교육-학습 여건 개선 프로그램 등이 우수 실적으로 평가됐다.

또 대학혁신·특성화를 위한 투자 우선순위와  근거를 제시해 집행액에 대한 집행률을 실질적으로 끌어 올린 것은 매우 우수한 선도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자율성과지표의 달성 정도 △사업관리와 개선 노력의 적절성 △자체평가를 실제 반영한 대표적인 혁신사례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연차평가와 종합평가에서 우수사례로 평가받은 '창의융합 전공교육 혁신: 스마트이동체 융합시스템공학부 예시'는 특성화 분야 교육과정 혁신을 통해 실용학문 기반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체계 구축과 미래 기술 혁신형 특성화 모델로 교육과정, 교수-학습, 교육환경 혁신의 성과 창출의 측면에서 대학혁신과 지역사회·국가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민영돈 총장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대학의 잠재능력을 극대화하고 능동적 교육혁신을 통해 호남의 대표 사학으로 거듭나는데 힘쓰겠다"며 "백년의 미래를 함께하는 A+인재 양성대학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조선대는 교육부가 지난달 발표한 '3주기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는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돼 내년 이후에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계속 수행한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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