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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위원회 봉사단, 추석 맞아 장애인시설에 보조기기 후원

설리번 학습센터 등 시청각 장애시설에 기증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2021-09-17 15:25 송고
지난 7월 기념 촬영 중인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기재부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장인 배우 김소연씨. (자료사진) 2021.7.2/뉴스1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이 추석 명절을 맞아 시청각 장애인 시설에 시청각 보조기기를 비롯한 후원 물품을 17일 전달했다.

기재부 복권위원장인 안도걸 2차관은 이날 행복공감봉사단장인 배우 김소연씨와 함께 서울 종로구 설리번 시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에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 물품은 설리번 센터를 포함해 노원 시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 소리샘 청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 등 시청각 장애인 시설 3곳에 기증됐다. 인공지능(AI) 스피커와 보청기, 교육용 무선 송수신기 등이 전해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2일 아동복지시설 선덕원 청소봉사에 이어, 복권위 봉사단의 올해 두 번째 활동이다.

최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봉사단은 비대면으로 필요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안 차관은 전달식에서 "행복공감봉사단에서 전달한 사랑과 물품들이 시청각 장애인 분들의 학습에 유용하게 사용돼 미래의 꿈을 이뤄 나가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cef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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