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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주간 핫포토] 南 바다에서, 北 열차에서 '탄도미사일 발사'

'대장동 게이트'로 여야 전운
백신 1차 접종률 70% 돌파, '추석특별방역대책' 시행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021-09-18 08:00 송고
◇탄도미사일 각축장 된 한반도, '군비경쟁 가속'

한반도가 미사일 각축장이 되며 국제사회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15일 도산안창호함에 탑재된 자체 개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 시험(사진 왼쪽)을 세계 7번째로 성공했다. 북한은 같은 날 철도기동미사일연대 검열사격 훈련에서 열차에 설치된 발사대를 통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국방부, 노동신문)  오대일 기자


우리나라가 자체 개발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의 잠수함 발사시험이 15일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이날 악천후 속에서 실시된 SLBM의 잠수함 발사시험 성공은 세계 7번째다. 사진은 15일 도산안창호함에 탑재돼 수중에서 발사되는 SLBM 발사 모습. (국방부 제공) 이성철 기자


북한이 지난 15일 '철도기동미사일연대'의 검열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미사일이 발사에 앞서 열차형 이동식 발사대 위에 세워져 있다. (조선중앙TV 캡처)


16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측 기정동 마을과 남측 대성동 마을에 각각 인공기와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남북이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한 9·19 남북군사합의 체결 3주년을 앞두고 한반도에 군비경쟁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 신웅수 기자


◇BTS, 문대통령과 유엔총회 간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 수여식에서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뷔, 제이홉, 진, 문 대통령, RM, 슈가, 지민, 정국. 유승관 기자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 수여식장에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외교관여권과 기념품이 놓여 있다. 유승관 기자


◇대장동 의혹 "단군 이래 최대 공익환수" VS '국정원 정치개입' 총공세

국민의힘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장동 게이트 진상조사TF 이헌승 위원장이 16일 오후 성남시 대장동 현장을 둘러보며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형동, 이헌승 TF위원장, 박수영, 송석준, 김은혜 의원.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14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장동 개발 관련 특혜 의혹을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대장동 개발은 민간개발 특혜 사업을 막고 5503억원을 시민 이익으로 환수한 모범적 공익사업"이라며 "단군 이래 최대규모 공익환수사업인 대장동 개발 사업을 둘러싼 억측과 곡해, 왜곡보도, 네거티브를 넘어선 마타도어가 난무한다"고 밝혔다.  오대일 기자


◇대선 레이스 ‘2강 2중’ 구도…홍준표·이낙연 상승세

14일 밤 서울시 마포구 MBC 사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100분 토론회에서 이낙연 대선 경선 후보(왼쪽)가 이재명 후보의 리허설을 바라보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1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민주광장에서 대구경북 재도약 5대 비전을 발표한 뒤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공정식 기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예비경선 1차 경선 컷오프를 발표했다. 이번 1차 컷오프는 11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책임당원 여론조사 20%와 전국민 여론조사 80%를 합산 반영해 이뤄졌으며 후보들의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1차 컷오프 통과한 안상수·원희룡·유승민·윤석열·최재형·하태경·홍준표·황교안(왼쪽 윗줄부터 가나다 순) 후보. (뉴스1 DB) 이동해 기자


정세균 전 총리가 13일 오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직 사퇴를 선언한 후 차량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정 전 총리는 이 자리에서 “평당원으로 돌아가 하나 되는 민주당,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서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혔다. 
오대일 기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17일 70% 돌파 전망'

17일부터 SNS 당일 신속 예약서비스,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통해 2차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지난 16일 "SNS 당일 신속 예약서비스나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활용해 2차 접종도 잔여 백신 예약·접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 모습.
성동훈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SK바이오사이언스 판교연구소에서 연구원들이 코로나19 토종 백신 연구를 하고 있다.
박세연 기자

◇추석특별방역대책 시행…요양병원 접촉면회 허용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방역업체 관계자들이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황기선 기자


추석 연휴 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의 매장 내 취식 금지가 시작한 17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부산방향) 내 식당가가 문을 닫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17∼22일 6일간을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 매장에서는 좌석 운영이 금지되고 포장만 가능한 방역 강화 지침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김영운 기자


1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용인휴게소(인천방향) 푸드코너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정부는 추석연휴인 17일부터 22일까지를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내 출입구 동선 분리 및 실내취식을 금지한다. 박세연 기자


추석특별방역대책에 따른 요양병원 대면면회가 허용된 13일 광주 북구 동행재활요양병원에서 대면면회 신청을 하지 못한 딸과 어머니가 건물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황희규 기자


추석 연휴를 닷새 앞둔 13일 오후 대전시 서구 한아름실버케어센터에서 시어머니를 면회 온 며느리가 손을 붙잡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이 날부터 26일까지 2주간 요양병원·요양시설 방문 면회를 허용하는 '추석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한다. 장수영 기자

◇“죽어가는 자영업자 살려주세요”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3번출구 앞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정부의 영업제한으로 생활고에 시달려 극단선택을 한 자영업자를 추모하기 위한 임시분향소가 마련돼 자영업자들의 추모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조태형 기자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왼쪽 세번째)를 비롯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영업제한 폐지와 완전한 손실보상을 촉구하고 있다. 구윤성 기자


코로나19 이후 일평균 1000여개 매장이 폐업했다.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는 지난 14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 6개월 동안 자영업자들은 66조가 넘는 빚을 떠안아 이같은 결과가 발생했다"며 "영업제한 펄폐와 위드 코로나 전환, 소상공인 손실보상 촉구 등 5가지를 요구한다" 고 밝혔다. 사진은 15일 서울 명동 일대에 임대 현수막이 내걸린 모습. 성동훈 기자


16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소상인·자영업자 대책 마련 촉구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집합금지·제한·피해업종 추가 긴급재정지원, 상가임대료 대책 마련, 강제퇴거 금지 등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지혜 기자

◇'한국교회 거목' 조용기 목사 추모행렬

조문객들이 15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 1층 베다니홀에 마련된 고 조용기 원로목사의 빈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조문객들이 15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 1층 베다니홀에 마련된 고 조용기 원로목사의 빈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15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 1층 베다니홀에 마련된 고 조용기 원로목사의 빈소 앞에 조문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9월 태풍 '찬투' 남해상 관통

17일 오전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영향으로 제주 용담 해안도로에 거대한 파도가 치고 있다. 고동명 기자


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북상 중인 17일 오전 7시9분쯤 침수된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 차량 한 대가 고립돼 있다.(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17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제주발 항공기가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영향으로 결항돼 표시되고 있다.
김명섭 기자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북상 중인 16일 오후 울산 북구 정자항에 선박들이 대피해 있다. 윤일지 기자

◇민간 우주여행 시대 개막

미국 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 드래건'을 탑재한 팰컨9 로켓이 1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민간인 우주 관광단 4명을 태우고 지구 궤도를 돌기 위해 발사되고 있다. AFP


1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민간인 우주 관광단 4명이 지구 궤도를 돌기 위해 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 드래건'에 탑승을 하고 있다. AFP


미국의 스페이스X 창업자인 일런 머스크가 1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 39A발사장에서 '인스퍼레이션 4' 우주비행에 나서기 위해 팰컨9 로켓으로 향하는 민간인 관광객들을 전송하며 두 팔을 치켜들고 있다.
로이터

◇경차 '캐스퍼' 1만8000대 예약 돌풍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지난 15일 역사적인 1호차를 생산했다. 경형SUV '캐스퍼' 첫 양산과 함께 올해 1만2000대를 생산 예정이나, 17일 기준 예약자는 2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오는 29일 캐스퍼를 론칭하고 10월초부터 고객에게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은 GGM 생산 라인의 모습. 황희규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이 15일 오전 광산구 빛그린산단 광주글로벌모터스 조립공장에서 열린 '광주글로벌모터스 캐스퍼 양산 1호차 생산' 기념행사에 참석해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박광태 GGM 대표이사, 공영운 현대차 사장 등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박준배 기자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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