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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 18~22일 '한가위 전통민속놀이 한마당'

추석 당일 휴관…어린이박물관 사전예약 입장
용담댐 20주년 특별전 '용담, 새로이 기억하다'

(전주=뉴스1) 이지선 기자 | 2021-09-17 11:03 송고
국립전주박물관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한가위 전통민속놀이 한마당'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국립전주박물관 제공)2021.9.17/© 뉴스1

전북 국립전주박물관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한가위 전통민속놀이 한마당'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가위를 맞아 국립전주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세시풍속과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박물관 옥외뜨락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총 네 가지 마당이다. 팽이·제기 등 민속놀이를 체험 할 수 있는 전통민속놀이마당과 맷돌·절구·도량형기구 등을 체험 할 수 있는 옛 생활도구체험마당, 사물놀이마당, 추억의놀이마당으로 구성된다.

또 용담댐 건설 20주년을 기념해 댐 건설로 물에 잠긴 용담 마을사람들의 삶을 조명하고, 발굴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옛 용담 사람들의 흔적을 살펴 볼 수 있는 특별전 '용담, 새로이 기억하다'를 관람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어린이박물관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코로나 19 영향으로 시간당 24명씩 입장이 제한된다.

국립전주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에게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etswi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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