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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가슴 답답하고 몸 저려…과로사의 문턱, 무서웠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1-09-17 10:04 송고 | 2021-09-17 10:36 최종수정
방송인 곽정은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작가 곽정은이 최근 건강 이상 증세를 느껴 순간적으로 극심한 공포에 사로잡혔다고 토로했다.

곽정은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젯밤 늦게 정말 어찌어찌 집에는 왔는데 서울 진입할 무렵부터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몸의 왼쪽이 저리듯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식겁했다"라며 순간적으로 찾아온 건강 이상 증세에 놀란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어렵사리 잠들면서도 혹시 영영 못 일어나는 게 아닐까 내가 과로사의 문턱에 와있는 거 아닌가 하고 진심으로 무서웠다"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또 그는 "더 무서운 건 늘 새벽 운동 가던 5시 15분에 알람 없이 눈을 떴다는 것"이라며 "운동은 포기하고 늦잠을 선택한 나의 아점은 한방삼계탕"이라고 말하며 삼계탕 사진을 첨부했다.

이에 한 팬은 "스케줄(일정) 조금만 널널하게 조정하면 안 되나요 너무 무리하시는 거 같아요 언니 아프지 마시고 휴식과 건강 꼭 챙기셔서 오래오래 일해주세요"라고 염려의 글을 남겼고, 이에 곽정은은 "게 참…9월엔 그렇게 되어 버렸어요. 이젠 한동안 쉽니다"라고 직접 글을 남기며 계획을 밝혔다.

이 밖에도 누리꾼들은 "건강이 최우선이에요. 잘 챙기세요", "일도 좋지만 잘 먹고 잘 자야 건강을 유지하며 오랫동안 일할 수 있어요! 워라밸", "푸욱 쉬시면서 자기 자신도 돌봐주세요"라면서 그의 건강 상태를 진심으로 걱정했다.

한편 작가이자 방송인인 곽정은은 현재 KBS Joy '연애의 참견3'와 IHQ '언니가 쏜다!' 출연 중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 '곽정은의 사생활'을 통해 자신의 연애와 결혼, 이혼, 일상 등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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