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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백신 1차 접종률 70%…항공 등 위드 코로나株 동반 상승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2021-09-17 09:44 송고
본격적인 추석연휴를 앞두고 17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제주로 향하는 관광객들이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17일부터 22일까지 추석연휴 엿새간 항공기와 선박 예약 건수를 기준으로 전망한 관광객은 21만5000여명이다. 2021.9.1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상승으로 여행 수요 회복 기대감에 여행, 항공 관련주가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35분 기준 대한항공은 전일 대비 550원(1.71%) 오른 3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항공주인 티웨이홀딩스(6.82%), 진에어(3.08%), 에어부산(1.85%), 제주항공(1.73%), 아시아나항공(1.58%), 티웨이항공(1.50%) 등도 동반 상승했다. 

같은 시각 노랑풍선은 1050원(6.84%) 오른 1만6400원을 기록 중이다. 참좋은여행(2.93%), 세중(2.57%), 롯데관광개발(2.18%), 모두투어(1.69%), 파라다이스(1.15%), 강원랜드(0.71%), 호텔신라(0.68%) 등도 올랐다.

김부경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이날 오전 중으로 전국민 70%가 1차 접종을 마칠 것"이라며 "1차 접종 목표가 달성됨에 따라, 정부는 이제 '2차 접종' 속도를 높여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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