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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하반기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세자릿수 뽑는다

9월29일까지 서류접수…000명 모집
"올해만 총 900명 규모 개발자 채용"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2021-09-17 10:00 송고
네이버 하반기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 시작 (네이버 제공) © 뉴스1

'올해 900명의 개발자를 채용하겠다'고 밝힌 네이버가 하반기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에 나섰다. 채용 규모는 000명이다.

17일 네이버는 오는 9월29일까지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 서류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채는 기술직군에 대한 통합 모집으로 입사 후 개인 역량과 성장 가능성, 직무 수요에 따라 △프론트엔드(FE) △백엔드(BE) △안드로이드앱 △iOS앱 개발 등 직무에 배치된다.

지원 자격은 신입 또는 경력 2년 미만의 대학교·대학원 졸업생 또는 2022년 8월까지 졸업 예정인 자로, 개발자로서 성장하고 싶은 열정과 역량을 가진 인재라면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네이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9월29일까지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 △온라인 코딩테스트 △기술면접 및 기업문화 적합도 검증 △종합면접으로 구성됐다. 면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화상방식으로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12월 초로 예정됐다.

합격자는 올해 12월~내년 1월 초에 입사(2022년 2월 이후 졸업자는 내년 상반기 중 입사)하게 된다. 네이버는 입사자에게 신입사원 교육을 비롯해 기술 및 서비스 분야에서 개발자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황순배 네이버 인사담당 책임리더는 "네이버는 매년 매출의 약 25%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며 검색, 커머스, 광고, 콘텐츠, 인프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체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실제 서비스에서 갈고 닦은 기술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며 "전 세계 사용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회사와 함께 성장할 열정과 역량을 지닌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신입 공채 마이크로 사이트를 열고 신입 개발자와의 인터뷰와 지원자들이 갖춰야 할 기본기 정보 및 팁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신입 공채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네이버는 올해 8월까지 공채와 수시채용을 통해 300여명의 신입 개발자를 선발했다. 네이버는 향후 정기적인 상·하반기 공채와 수시채용을 병행해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hway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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