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생활/문화 > 반려동물

[펫카드]반려동물과 즐거운 추석 보내려면…"성묘 시 진드기 주의"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최수아 디자이너 | 2021-09-19 07:00 송고
민족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왔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추석을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 보내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이에 따라 올해 추석에는 반려견과 함께 성묘를 가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반려견과 성묘 시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진드기다. 사람과 반려견이 진드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성묘 시 진드기를 조심해야 한다. © 뉴스1


성묘 시 진드기를 조심해야 한다. © 뉴스1


성묘 시 진드기를 조심해야 한다. © 뉴스1


성묘 시 진드기를 조심해야 한다. © 뉴스1


성묘 시 진드기를 조심해야 한다. © 뉴스1


성묘 시 진드기를 조심해야 한다. © 뉴스1


성묘 시 진드기를 조심해야 한다. © 뉴스1


성묘 시 진드기를 조심해야 한다. © 뉴스1


성묘 시 진드기를 조심해야 한다. © 뉴스1


성묘 시 진드기를 조심해야 한다. © 뉴스1


성묘 시 진드기를 조심해야 한다. © 뉴스1


성묘 시 진드기를 조심해야 한다. © 뉴스1

민족대명절 추석이다. 추석 연휴에는 많은 사람들이 벌초와 성묘를 한다.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 양육인구 1500만명.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다보니 달라진 풍경 중 하나는 성묘 등 야외활동 때 강아지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성묘 시 주의할 것이 있다. 사람은 물론 강아지에게도 위험한 '진드기'다.

사람이 진드기에 물리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등에 감염될 수 있다.

동물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뿐 아니라 바베시아증, 아나플라즈마증 등에 걸릴 수 있어 위험하다. 특히 동물의 털에 붙은 진드기가 사람에게 이동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진드기에 물려 질병 감염 시 빈혈과 식욕부진, 발열, 기력저하 등이 나타난다. 치료를 제때 못하면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가을철 진드기에 물려 병원에 오는 환자가 많다"며 "야외 활동 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드기에 의해 발생되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다. 

추석 명절 전후 벌초, 성묘 등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등으로 피부노출을 최소화한다. 해충 기피제를 뿌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귀가 후에는 바로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강아지도 진드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해충 기피제를 뿌리거나 진드기 방지 목걸이 착용 등 방법이 있다. 옷을 입히거나 신발 착용 등도 도움이 된다. 성묘 후에는 털을 빗기고 목욕을 시킨다. 또 정기적으로 외부기생충 구제를 실시한다.

만약 강아지의 몸에서 진드기를 발견했다면 무작정 손으로 떼어내면 안 된다. 진드기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채 일부분만 떨어질 수 있고 유해 성분이 사람에게 옮을 수도 있어서다. 따라서 핀셋 등 도구를 이용해서 떼어내도록 한다.

성묘 후 강아지가 식욕 부진 등 이상 증상을 보이면 동물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보도록 한다.

이윤정 한국엘랑코동물약품 수의사는 "9~10월 가을철은 진드기 위험 경보 최고 수준의 계절이다. 진드기에 물리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에 감염돼 소중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며 "성묘 등 야외 활동 전 철저히 대비해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 소노펫, 세레스토 외)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news1-1004@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