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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태안고속도, 국가도로망 10개년 계획에 반영"

이동시간 30분 단축, 기회비용 500억 절감

(대전·충남=뉴스1) 김태완 기자 | 2021-09-16 18:00 송고 | 2021-09-17 11:1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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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태안고속도로가 국가도로 10개년 계획에 반영됐다”고 1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15일 도로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도로정책의 중장기 비전과 목표를 담은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2030)’을 심의·의결한 결과 태안고속도로 노선이 포함된 것이다.

태안고속도로는 성 의원의 제21대 총선 공약이자, 태안군민과 서산시민들의 숙원사업이었다.

태안군은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경유하지 않는 지역이다.

수도권 및 전국에서 매년 1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으나,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 또는 해미IC 에서 40~50㎞ 정도 국도를 이용해 태안까지 30분 이상 걸려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이용객들의 불만이 있어 왔다.

이에 성 의원은 국토부,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의 필요성을 협의해 왔으며,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고 제21대 총선 공약으로 발표하며 태안고속도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계획 추진단계에서도 기획재정부 장·차관과 국토교통부 장·차관 뿐만 아니라 도로국 관계자들을 끈질기게 설득했고, 국토연구원 등 용역 기관장 및 실무진과도 여러차례 간담회를 가졌다.

태안고속도로가 건설될 경우 이동시간이 30분 이상 단축되고, 연간 700억원의 기회비용이 절감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일종 의원은 “불가능할 것만 같던 태안고속도로 노선이 국토부 10개년 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고속도로 건설이 가시화됐다”며 “향후 고속도로 5개년 계획 및 국회 예산 반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w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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