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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개…"5년 내 매출 7배 목표"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2021-09-16 11:13 송고
LG유플러스는 16일 오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U+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공개하고 향후 사업방향을 설명했다. 사진은 작업자가 LG유플러스의 인천 간석운영센터에 설치된 배전반진단 솔루션을 이용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16일 자사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공개하고 향후 사업방향을 밝혔다. 5G·LTE 이동통신 기반의 안전하고 생산성 높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해 5년 내 매출을 7배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LG유플러스는 'U+스마트팩토리'를 이용하는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가 5G·LTE에 기반해 안전한 근로환경과 높은 생산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LG 계열사뿐만 아니라 전국의 발전소, 중공업 등 업종별 대표 사업장에 U+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구축해왔으며, 작년과 올해 디지털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5G기반 MEC(Multi-access Edge Computing) 국책사업 ‘스마트산단’ 분야의 사업자로 선정돼 우수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해당 솔루션은 LG유플러스의 5G, LTE 이동통신을 통해 제공된다. 현재까지 대부분의 공장자동화 솔루션은 와이파이를 이용했지만, 이동 중 연결이 불완전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LG유플러스는 5G, LTE의 넓은 커버리지를 활용해 품질과 폐쇄망을 통한 보안성을 보장한다.

또 이번 U+스마트팩토리 브랜드 출시와 함께△빅데이터 기반 모터진단·배전반진단솔루션 △AI 기반 지능형영상보안솔루션 △유해물질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대기환경진단솔루션 등을 비롯해 12대 솔루션을 재편했다.

LG유플러스는 U+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더욱 확산해 관련 매출을 5년 내 7배 성장시킨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서재용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상무)은 "U+스마트팩토리는 안전하고 생산성이 높은 스마트공장을 만드는 솔루션이다"며 "다양한 사업장의 규모에 맞는 U+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기획하고 보급해 안전하면서도 생산성 높은 스마트팩토리를 확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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