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주연/Mnet M2 제공 © 뉴스1

그룹 더보이즈 주연이 9월의 '아티스트 오브 더 먼스'(Artist Of The Month)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지난 15일 유튜브 '스튜디오 춤' 채널에 '아티스트 오브 더 먼스' 주연 편의 스포트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스포트라이트 영상엔 주연의 열정 가득한 연습 장면은 물론, 비하인드 스토리와 인터뷰 등이 담겼다.'아티스트 오브 더 먼스'와 주연의 특별한 콘텐츠는 더 이어진다. 스포트라이트 영상에 이어 오는 17일 퍼포먼스 영상과 29일 다큐멘터리도 공개될 예정이다.

'아티스트 오브 더 먼스' 측에 따르면 주연은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의 '유 슈드 씨 미 인 어 크라운'(you should see me in a crown)에 맞춰 절제된 섹시미를 선보일 계획이다. 주연은 슬럼프를 이겨내고 성장한 본인의 이야기를 담아낸 것으로 전해져 특별함을 더한다.

또한 주연은 더보이즈의 메인 댄서로 엠넷 '킹덤: 레전더리 워'에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솔로 무대를 보여준 바 있어 이목이 쏠린다.한편 M2 '스튜디오 춤'은 춤에 특화된 아티스트들과 댄스 크루가 함께 만드는 K팝 댄스 전문 채널이다. '아티스트 오브 더 먼스'는 매월 아티스트를 선정해 그들의 퍼포먼스와 인터뷰 등을 다루는 스페셜한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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