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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미취업청년 취업 장려금' 2차 신청 중…월 50만원 지급

졸업 후 2년 이내 청년 미취업자 '송파형 재난지원금'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2021-09-16 08:52 송고
포스터(송파구제공)© 뉴스1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2차 미취업청년 취업 장려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은 지원대상을 올해 8월 졸업생까지 확대해 시행한다.

구는 구직활동이 가장 활발해야 할 시기이지만 정부 재난지원금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업 준비생들을 지원하고자 '미취업청년 취업 장려금'을 마련하고, 지난 상반기 1차 장려금 지원 사업을 실시해 약 1660명 청년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1차 사업과 마찬가지로 1차 공고일인 지난 5월10일 기준 주민등록상 송파구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만 19~34세 청년이면서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미취업자다. 고용보험이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는 신청이 가능하다.

단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실업급여대상자, 고용노동부 지난해 청년구직활동지원금(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자등록 중인 사람도 신청 대상이 아니다.

접수기간은 9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며, 9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서울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자격요건 심사 후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원 송파사랑상품권(모바일 제로페이)을 지급한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번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이 코로나19 사회재난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일자리뿐만 아니라 사회 여러 분야에서 청년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도록 역동적인 송파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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