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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출 만기연장·이자상환유예 내년 3월까지 연장

윤호중 "19.3조 특별대출과 보증 지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서혜림 기자 | 2021-09-15 08:59 송고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9.1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15일 9월 말 종료될 예정이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출 만기연장과 이자상환 유예 조치에 대해 "2022년 3월까지 연장하는 동시에 향후 질서 있는 정상화를 위해 보완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1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당정협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고 위원장은 "대출 만기연장과 이자상환 유예 조치는 올해 7월까지 총 222조원을 지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충격에 대응할 시간을 확보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당정협의에 참석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추석 연휴를 맞아서 19조300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과 보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가장 고통받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당정협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정은 위드코로나 상황을 대비해 방역과 민생 경제대응에 함께 나서도록 하겠다"며 "특위 설치와 별개로 민주당에는 위드코로나 TF를 설치해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내일 위드코로나 TF 첫 회의를 시작으로 차근차근 준비할 계획"이라며 "더욱더 당과 정부 지혜를 모아서 국민 여러분께서 가지고 계신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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