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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마비까지…' GGM 생산 '캐스퍼' 사전 예약 성황

28일까지 사전예약, 29일 정식 판매, 10월초 차량 인도 예정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2021-09-14 17:27 송고
1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문재인 대통령 집무실내 모니터에 ‘광주형 일자리’를 통해 처음으로 생산되는 경형 SUV ‘캐스퍼’ 차량 온라인 사전예약 페이지가 보이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현대차 첫 경형 SUV 캐스퍼를 사전 예약했다. (청와대 제공) 2021.9.14/뉴스1 © News1

국내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생산차량 '캐스퍼'의 사전 예약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사전 예약 첫날인 이날 오전 홈페이지 오픈과 동시에 접속자들이 몰렸다.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로 접속자가 몰리면서 한때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직접 인터넷을 통해 사전예약을 신청하는 등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대한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을 응원했다.

'캐스퍼'는 2가지 모델(가솔린 1.0 모델, 1.0 터보 모델), 6가지 색상(카키, 오렌지, 화이트, 그레이, 블루, 이이보리 등)으로 출시한다.

스마트 1385만원, 모던 1590만원, 인스퍼레이션 1870만원 등 총 3가지 트림으로 구성돼 있다.

전 트림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등 지능형 안전기술과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세계 최초 운전석 풀 폴딩 기능을 갖춰 뛰어난 상품성과 함께 안정성과 공간성을 확보하는 등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했다.

캐스퍼 사전예약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29일 캐스퍼 판매 개시 이후 정식 계약으로 전환해 10월초부터 구매자에게 차량을 인도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형일자리 완성차공장을 착공한 지 1년9개월 만에 드디어 첫 성과물인 캐스퍼의 사전 예약이 진행돼 매우 감격스럽다"며 "광주형일자리 성공을 위해 시민을 비롯한 지역사회 모두의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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