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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간호인력 기근'…해외진출 설명회에 간호사들 몰렸다

산업인력공단 설명회서 예상 보다 3배 넘게 몰려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2021-09-14 16:01 송고
지방의 한 대학에서 간호사 국가고시와 취업을 앞둔 간호학과 학생들이 레벨D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 2021.5.10/뉴스1DB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공동으로 ‘2021 간호사 해외취업 설명회’를 14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등 전 세계적 간호인력 부족 상황에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간호사 및 예비 간호사를 대상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에는 애초 예상 모집인원인 300명을 상회하는 900여명의 간호사 및 예비 간호사가 참여해 보건의료분야 해외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는 △정부 해외취업 지원 사업 및 해외 진출 간호사 교육 소개 △주요 국가별 간호사 채용시장 현황 △현지 취업자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국가별 간호사 채용시장 현황은 글로벌 에이전시(Conexus Medstaff‘·LiCHT&SALZ) 및 서울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아랍에미리트의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SKSH)이 실시간으로 접속해 참가자와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어수봉 공단 이사장은 "다양한 분야와 국가에 특화된 정보제공을 통해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ep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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