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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걷기여행 활성화 위해 민간과 협력 사업 본격 추진

SK C&C, AIA생명과 MOU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2021-09-14 09:23 송고
부산 해파랑길 1코스. 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는 SK C&C, AIA생명보험주식회사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코로나 블루 극복 및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걷기여행길 안내 서비스를 선보인다.
  
관광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현재 180만여명 누적가입자를 보유한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AIA Vitality × T건강습관' 내에 걷기여행길 안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를 위해 관광공사는 걷기여행 안내서비스인 두루누비에 등록한 코리아둘레길·전국 걷기여행길 등 536개 길, 2001개 코스 정보를 공공데이터로 9월 중 제공한다.
 
또한 SK C&C와 AIA생명은 걷기여행길 안내서비스 이용 회원들의 걷기여행 실태·특성 등 다양한 데이터를 관광공사에 공유한다.

이에 따라 세 기관 및 기업은 대국민 걷기여행 캠페인, 건강 증진 사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정용문 한국관광공사 레저관광팀장은 "이번 협약은 내년 전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는 코리아둘레길 등 국내 매력적인 걷기여행길을 더 알리고 이를 통해 걷기여행 확산 및 국민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민관 협업사례"라며 "또한 향후 민간대상 공공데이터 개방·활용이 더욱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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