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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홈가구 브랜드 샘스톤과 협업…돌소파 '영스데이' 선봬

한샘·오늘의집·위메프 공동 참여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2021-09-12 10:33 송고
(사진제공=인터파크)© 뉴스1
(사진제공=인터파크)© 뉴스1

인터파크는 홈퍼니싱 전문 브랜드 샘스톤과 공동기획한 돌소파 신제품 '영스데이'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획부터 개발 모든 과정에 인터파크·한샘·오늘의집· 위메프 등 유통사 가구 상품담당자(MD)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직접 판매로 유통 단계도 축소해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놨다.
영스데이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기능성·편의성을 더한 제품이다. 신소재 원단과 천연염료로 자연과 가까운 색감을 구현했다.

임재형 인터파크 가구파트장은 "영스데이는 장점을 고루 갖춘 신개념 디자인 돌소파"라며 "제조업체와 유통사 MD 간의 협업으로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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