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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오현경, 눈부신 미스코리아 미모…이승연 "아이구 예뻐라" [N샷]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1-09-10 07:59 송고 | 2021-09-10 10:07 최종수정
오현경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오현경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배우 오현경이 여전히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오현경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이 론칭(사업개시)한 제품을 들고 찍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현경은 화장품을 들여다보고 있다. 화장품의 빨간 용기와 오현경의 붉은 입술이 묘하게 어울리는 모습. 1970년생인 오현경은 올해 우리 나이로 52세다. 지천명을 넘긴 나이에도 미스코리아 시절의 늘씬하고 세련된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오현경의 사진을 본 동료 배우 이승연은 "아이구 이뻐라"라며 그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오현경은 KBS 2TV '오케이 광자매'의 후속으로 오는 25일 처음 방송되는 '신사와 아가씨'에 출연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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