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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도쿄 올림픽' 불참 北올림픽 위원회에 활동 중단 징계(상보)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2021-09-09 02:03 송고 | 2021-09-09 02:15 최종수정
8일 오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폐막식에서 폐막을 알리는 불꽃이 하늘을 수놓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회 1년 연기와 무관중 경기 등 사상 최악의 불안한 스포츠 축제 도쿄올림픽은 지난달 24일 개막해 17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대한민국 선수들은 이번 올림픽에서 종합 16위를 차지했다. 금6·은4·동10으로 코로나19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2021.8.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8일(현지시간) 북한의 도쿄 올림픽 불참과 관련 2022년 말까지 북한 올림픽위원회 활동을 중단하는 징계를 내렸다.

AFP통신에 따르면 토마스 바흐 올림픽위원장은 "북한 올림픽위원회는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은 유일한 올림픽위원회였다"며 "IOC 집행위원회는 이러한 일방적인 결정의 결과로 2020년 말까지 북한 올림픽위원회의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AFP는 북한 올림픽위원 활동 중단은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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