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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전문 상담센터 찾아가 배워"…싱글맘 고충 고백 [RE:TV]

'라디오스타' 8일 방송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1-09-09 05:10 송고
MBC '라디오스타' © 뉴스1
'라디오스타' 배우 정가은이 싱글맘의 고충을 전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아빠 엄마의 육아 대담, 아육대' 특집으로 꾸며져 정가은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정가은 외에도 방송인 장영란, 박은영, 알베르토가 함께했다.

6살 딸을 키우고 있는 정가은은 "싱글맘 된 지는 4년 차"라고 소개하며 "아이는 놀이터에서 웃고 있는데, 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우울증이 오더라"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정가은은 부모님에게 도움을 요청해 현재 3대가 함께 살고 있다고 전했다.

정가은은 어려운 육아에 전문 상담센터를 찾아가 고충을 털어놓으며 육아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주변에서 조언을 얻을 수 있었지만 많은 이야기에 더 혼란스러워 상담센터를 찾아갔다고.

이어 정가은은 딸에게 '아빠의 부재'를 어떻게 이야기할지에 대해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책을 봐도 아빠가 나오면 나도 모르게 엄마로 바꾸게 되고"라며 아이에게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도 한다고 밝혔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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